개와 늑대의 시간 . heure entre chien et loup

2024. 5. 17. 21:00사진

저 언덕 너머 실루엣으로 다가오는 짐승이
내가 기르는 개인지,
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다

'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낮은 천장  (0) 2024.05.19
번화가;수원  (0) 2024.05.17
해는 어떻게든 지기 마련이다.  (0) 2024.03.06
빛 광(光) 물 수(水)  (0) 2023.12.27
Happy🎄Christmas  (0) 2023.12.25